APMS에서 공고 확인 후 방문하니 절차가 투명하고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강아지s3]유기견입양 ,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책임감 있는 반려인 되기] 유기견 입양, 어디서 어떻게 하나요? (보호소 리스트 및 절차)
유기견 입양, 보호소 입양, 입양 절차, 책임 반려 칼럼: YSS

- 공식 채널: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PMS)에서 전국 공고·보호소 확인
- 지자체·공공 위탁 보호소, 신뢰 가능한 단체 입양센터 활용
- 기본 절차: 공고 확인 → 신청서 → 방문 상담·심사 → 교육 → 계약·서류 → 사후 관리
- 필수 준수: 동물등록, 예방 접종 이력 확인, 생활 준비물 사전 구비
1. 유기견 입양, 어디서 시작할까요? (보호소 찾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PMS)
농림축산식품부 운영 공식 채널에서 전국 유기동물 공고·보호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국 공고 검색, 보호소 리스트·연락처·주소 열람
- 지역별 공공·위탁 보호소 현황과 보호 중 동물 정보 확인
지자체·공공 위탁 및 단체 입양센터
지자체 운영 또는 위탁 보호소와 신뢰 가능한 비영리 단체의 입양센터에서도 입양이 가능합니다.
- 예시: 강동리본센터(서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등 지역별 공공 보호센터
- 특징: 입양 전 교육·사후관리 등 체계적 절차를 운영하는 곳이 많음
2. 보호소 입양, 절차 한눈에
입양 결정·준비
가족 구성원 전원 동의, 시간·생활 여건, 장기적 책임 수행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공고 확인·의사 전달
공식 시스템 또는 보호소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하고, 보호소에 연락해 의사를 밝힙니다.
신청서·설문
거주 형태·가족 구성·반려 경험 등 필요한 정보를 솔직·구체적으로 제출합니다.
방문 상담·심사
예약 방문 후 아이를 직접 만나보고, 보호소 담당자와 환경·계획에 대해 심층 상담합니다.
입양 전 교육
많은 보호소가 필수로 운영합니다. 책임 반려 기본, 건강·행동 관리, 안전 수칙을 학습합니다.
계약·서류 정리
입양 계약서를 작성하고, 중성화·예방접종 등 필수 처리에 따른 실비 정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후 관리·동물등록
2개월령 이상은 동물등록 필수. 일정 기간 보호소의 사후 관리 요청에 협조합니다.
3. 데려오기 전, 책임 반려 체크리스트
- 가족 동의: 역할 분담과 돌봄 기준을 사전에 합의했나요?
- 시간 여건: 산책·놀이·기본 교육에 매일 시간을 낼 수 있나요?
- 주거 환경: 반려 가능 주택인지, 이사·계약 변동 시 계획은 있나요?
- 생활 설계: 사료·용품·정기 검진·예방접종 등 필수 관리를 지속할 준비가 되었나요?
- 준비물: 사료·식기·하네스·리드줄·이동장·배변 용품 등은 준비되어 있나요?
평생서약 캠페인 — 반려인이라면 당연한 평생책임의 약속
평생서약은 ‘끝까지 함께한다’는 마음을 공식화하는 시민 참여입니다. 약속의 표준이 확산될수록 유기동물은 줄고 신뢰는 커집니다.
평생서약 캠페인 바로가기에버패스 — 약속을 준비하는 실천
- 아이와 마지막까지 책임진다는 약속을 준비하며, 순간의 흔들림을 줄이고 차분한 선택 가능
- 멤버십 준비를 통한 공동구매력 혜택으로 조건이 더 가벼워졌다는 피드백(체감 20~40%)
- 미리 스탬프 적립으로 함께 준비하며, 함께 지키는 동행 —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혜택 폭은 시기·지역·구성 및 파트너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 후기 및 실사용자 리뷰
돌봄 기준과 안전 수칙을 배우고 바로 생활에 적용했어요.
환경 점검과 계획 공유가 오히려 든든했어요.
초기 루틴·안전 수칙이 정리돼 있어 시행착오가 줄었어요.
등록·예방접종 이력이 정리돼 있어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동장·하네스·배변 용품을 미리 갖추니 첫날이 차분했습니다.
운영 투명성과 절차 안내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시간·환경 점검을 먼저 해서 이후가 수월했습니다.
우리는 숫자가 아니라 아이와 끝까지 함께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말합니다. 평생서약으로 마음을 공식화하고, 에버패스로 그 약속을 지키는 준비를 완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