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눌 것:
내 고양이인가,
길에서 만난 고양이인가

내가 키우던 고양이인수 신청

관할 시·군·구에 사육포기 동물 인수를 신청합니다.

법이 정한 사유와 증빙이 필요합니다.

다쳤거나 버려진 고양이신고

관할 지자체나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구조·보호 여부는 기관이 판단합니다.

건강한 동네 길고양이구조 제외

스스로 살아가며 중성화 후 제자리에 방사하는 대상이거나 이미 방사된 고양이는 구조·보호조치 대상이 아닙니다.

지자체가 인수를 검토하는 6가지 경우

01

장기입원·요양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입원하거나 요양하는 경우

02

병역 복무

보호자가 병역법에 따라 복무하는 경우

03

재난으로 집이 파손

태풍·수해·지진 등으로 집이나 보호시설이 파손·유실된 경우

04

가정폭력 피해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에 입소하는 경우

05

맹견사육허가 거부

맹견에 해당하는 사유로, 고양이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06

이에 준하는 사유

위와 비슷한 불가피한 사유를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이사, 알레르기, 행동 문제, 비용 부담은 목록에 직접 적혀 있지 않습니다.

6번에 해당하는지는 지자체가 판단하므로 스스로 단정하지 말고 상담하세요.

인수 신청은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1. 관할 시·군·구에 먼저 문의합니다접수 창구와 필요한 서류는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 인수신청서와 증빙을 냅니다‘사육포기 동물 인수신청서’에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합니다.
  3. 현장조사와 심사를 거칩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사실관계와 대체 사육자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조사, 숙려기간 등을 거치도록 안내했습니다.
  4. 승인되면 소유권이 지자체로 넘어갑니다이후 고양이는 새 가족이나 단체에 기증·분양될 수 있습니다.
  5. 보호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조례로 정합니다.

    다음 대상은 면제될 수 있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장애인연금 수급자
    •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신청 전에 먼저 해볼 네 가지

01 · 사람

대신 돌볼 사람이 있나요?

가족이나 지인 중 잠시 또는 계속 맡아줄 사람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02 · 이유

무엇이 가장 어려운가요?

비용·시간·주거·건강·행동으로 나눠 적으면 수의사나 행동 전문가와 상의할 지점이 보입니다.

03 · 기록

돌봄 정보를 남겼나요?

밥·화장실·약·병원·성격을 한 장에 정리하면 누가 맡든 적응을 도울 수 있습니다.

밖에 두고 오면 ‘유기’로 처벌됩니다

길이나 공원, 빈집에 고양이를 두고 오는 것은 유기입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유기한 보호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정하고 있습니다.

개정법이 시행되는 2027년 10월 28일부터는 펫호텔·동물병원에 맡기고 찾아가지 않는 것도 유기에 포함되고, 벌금 상한은 500만원으로 오릅니다.

영업자의 ‘보호센터’ 유사 명칭 사용과 영업자 외 영리 목적 인수도 금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를 동물보호센터에 그냥 맡길 수 있나요?

키우던 고양이는 관할 시·군·구에 인수를 신청해야 하며, 법이 정한 불가피한 사유가 없으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인수 신청에 비용이 드나요?

보호비용이 청구될 수 있고 금액은 조례로 정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은 면제될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보호소에 보내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다쳤거나 버려진 것으로 보이면 관할 지자체나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하세요.

건강하게 스스로 살아가는 길고양이는 구조 대상이 아닙니다.

인수가 승인되면 어떻게 되나요?

소유권이 지자체로 넘어가고 새 가족에게 분양될 수 있습니다.

되돌리기 어려우니 대신 돌볼 사람부터 찾아보세요.

끝까지 함께할 길을 먼저 찾는 것도
평생서약입니다

보내는 방법을 찾기 전에 대신 돌봐줄 사람 한 명과 돌봄 정보 한 장부터 준비해 보세요.

끝까지 가족으로 지내겠다는 약속은 이런 준비에서 지켜집니다.

평생서약 캠페인 살펴보기

공식 근거

이 글은 2026년 11월 3일 확인한 현행 법령과 정부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자체별 접수 방식과 요구 서류는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관할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 안내이며 법률 자문이나 개별 고양이의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